블로그 개설

Ashley & Neo's Love Story ♡

애슐리양과 네오군의 사랑 이야기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둘이 여기 저기 다니면서

우리만 알기 아까운 곳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만 남기기 아까워서

작은 블로그에 남겨보기로 했습니다.

모르는곳에 가면 맛집부터 검색하죠.

맛집 광고블로거에게 속은적도 있고

진짜 맛집을 찾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전혀 나오지 않는 맛집을 찾았을 때

우리의 블로그가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이제는 그런곳을 찾으면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

이곳은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이며

상업적인 내용, 광고등은 지양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으로만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